2010년도 이후부터 IT 시스템은 클라우드 네이티브, Anti-fragile 아키텍처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.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 (scale-up, scale-out으로 나눌 수 있다.) 원래라면 물리적인 서버,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에서는 가상의 서버, 가상의 스토리지를 이용하여 이러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.서버 가상화는 필수적이다.시스템의 수평적 확장에 유연하다.확장된 서버로 시스템의 부하 분산, 가용성 보장시스템 또는,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단위의 패키지 (컨테이너 기반 패키지)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태를 지속적 관리 탄력적 아키텍처 분리된 독립적 서비스로 구성을 함 서비스 생성 - 통합 - 배포,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 시간 단축분할된 서비스 구조무상태 통..